대전일보 로고

법원, 여자친구 등 살해 30대 남성에 무기징역 선고

2021-01-20 기사
편집 2021-01-20 16:15:37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언니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김수정 부장판사)는 20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6월 25일 오후 10시 30분쯤 당진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자친구의 언니 집에 침입해 방 안에 숨어 있다가 다음날 새벽 퇴근하고 돌아온 여자친구의 언니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피해자들을 살해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며 "피고인을 사회와 영원히 격리해 재범을 방지하고 속죄하도록 하는 게 타당하다"고 밝혔다. 정성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oa8585@daejonilbo.com  정성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