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축산악취 개선 등 81개 사업…410억 투입

2021-01-20 기사
편집 2021-01-20 15:50:06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축산관련 단체 등 대상 올해 축산사업 시행 지침 설명회 개최

첨부사진1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올해 410억 원을 투입해 축산 관련 사업 81개를 시행키로 했다.

도는 20일 도청에서 시·군, 축산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1년 축산사업 시행지침' 설명을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가능한 고품질 축산농가 육성,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형농업 활성화 기반 구축, 동물 복지 확대 등 사업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산사업은 81개 사업, 410억 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1.7%(7억 원) 증가했다. 주요사업은 △조사료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지원(50억 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33억 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27억 원) △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17억 원) 등이다. 도는 이 사업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구현을 위한 친환경 기반을 구축하고,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안전축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다.

오진기 도 축산과장은 "악취 민원 발생 최소화 등 상생하는 축산농가 육성,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에 중점을 두고 올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neas@daejonilbo.com  김성준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