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도 3명 추가 확진
955번(유성구, 10대)은 949번의 접촉자, 956번(유성구, 20대)은 세종 158번의 직장동료로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957번(동구, 50대)은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다.
충남에서도 18일 늦은 밤 3명(1916-1918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1916번(공주기타, 40대)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며, 1917번(천안, 50대)은 1911번의 접촉자, 1918번(아산, 40대)은 해외입국자이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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