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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골든에일, 출시 5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2만 병

2021-01-18 기사
편집 2021-01-18 15:03:52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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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인기와 더불어 혼술족 증가…누적 판매량 2만 병 넘어
지역 특산품 판매로 유성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견인 기대

첨부사진1대전 유성구가 바이젠하우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출시한 수제맥주 '유성 골든에일'. 사진=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선보인 지역 수제맥주 '유성 골든에일'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최근 수제맥주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성구는 지난해 8월 바이젠하우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이름을 담은 수제맥주 '유성 골든에일'을 출시했다. 출시 5개월째를 맞은 지금 유성 골든에일이 누적 판매량 2만 병을 달성했다는 것.

바이젠하우스에 따르면 지난해 약 5개월간 판매한 유성 골든에일의 매출액이 총 매출액의 30%에 가깝다는 전언이다. 바이젠하우스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매장 납품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유성 골든에일 출시로 연 매출액이 소폭 상승했다. 구는 높아진 수제맥주의 인기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혼술족' 증가를 성장세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올해는 유성 골든에일이 지역 주민 뿐만아니라 유성을 찾는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유성온천문화축제, 유성국화전시회 등 주요 행사에 선보여 지역 특산품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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