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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 겨울철 얼음낚시 안전사고 주의당부

2021-01-18 기사
편집 2021-01-18 15:02:31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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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옥천소방서 직원들이 대청호 얼음두께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옥천소방서 제공

[옥천]옥천소방서는 최근 매서운 한파가 지속되면서 저수지 등 내수면 결빙으로 얼음낚시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옥천지역에는 겨울철이 되면 금강과 대청호주변으로 얼음낚시 등 각종 얼음판 행락객들이 많이 방문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겨울철 강추위가 주춤하는 동안 얼음의 결빙상태가 약해져 수난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가급적 얼음 위해서 빙판놀이, 낚시 등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얼음판은 중심부로 갈수록 두께가 얇아지며 부득이하게 얼음판을 진입할 때에는 두께가 최소 15㎝ 이상이 된 것을 확인해야 한다.

또 한번 깨진 얼음은 연쇄반응을 일으키므로 섣불리 얼음에 들어가 구조를 하면 안된다. 긴 막대기나 플라스틱 통 등 주변도구들을 이용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를 해야 한다.

장창훈 옥천소방서장은 "수난구조장비 점검 및 예방활동을 통해 겨울철 수난사고 긴급구조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도 저수지 및 하천에서의 낚시 등 레저활동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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