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제천시 코로나19 고통 분담 성금 모금액 설 이전 지급

2021-01-18 기사
편집 2021-01-18 11:31:19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제천]제천시가 코로나19 고통 분담 성금 모금액을 설 이전에 지급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고통분담 성금은 시 자체 재원으로 기지급한 손실보상적 재난지원금(50만-80만 원), 오는 26-28일 지급하는 임차 소상공인 재난지원금(30만 원) 및 정부 3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건강보험 소득 등급 120% 이하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식당 종사자, 택배·퀵 배달 근로자, 청소용역·건설 현장 근로자, 휴·폐업 업소 근로자, 노점상인, 일당일용직 근로자, 휴직·실직 근로자, 공연·기획업자, 문화예술계 종사자 등 2600명 가량이다.

시는 오는 25일 접수 창구를 열어 다음 달 9-10일에 5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5일까지 13억 6000만 원의 고통분담 성금을 모금했다.

공공기관, 직능·사회단체, 기업체, 중소상인, 일반시민이 힘을 모으면서 애초 모금 목표액(10억 원)을 훌쩍 넘겼다.

시 관계자는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 시민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eesang4532@daejonilbo.com  이상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