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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호 화제의 인물로 충주호 관광선 장상덕 선장 선정

2021-01-18 기사
편집 2021-01-18 10:59:09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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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충주시는 올해부터 지역 소식지 '월간 예성'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화제의 인물' 코너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달 월간 예성에서 제1호 화제의 인물로 선정된 인물은 충주호 마도로스 장상덕(사진) 선장이다.

장상덕 선장은 1988년 충주호 관광선 창립과 동시에 선장으로 입사해 34년간 고향인 충주의 물길을 지켜온 산 증인이다.

충주호가 선사하는 천혜의 자연에 남다른 자부심을 자랑하는 장 선장은 흥미진진한 명소해설과 항상 미소 띤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객들이 충주호 유람선을 찾게 만드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사랑받고 있다.

시는 장상덕 선장을 시작으로 매월 화제의 인물 발굴 및 알리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쌓아온 삶의 노하우 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내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의 마음에는 위로와 감동을 지역사회에는 열정과 화합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해당 사업의 목표다.

장상덕 선장은 "충주시의 2021년 첫 번째 화제의 인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이 자리에 나보다 더 어울리는 분들이 있단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든다"며 "지역의 숨어있는 명사들이 화제의 인물을 통해 많이 알려져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봉준 충주시 홍보팀장은 "'화제의 인물'은 시민 여러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지역의 멋과 품격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이웃들의 사연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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