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곳곳서 수돗물 공급장애 속출

2021-01-17 기사
편집 2021-01-17 15:07:04
 강정의 기자
 justice@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전체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수자원공사 "정수장 생산량 최대로 공급 중"

첨부사진1수돗물 [사진=연합뉴스]

최근 기온이 영하 20도를 오가는 등 한파로 인한 수돗물 공급장애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17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현재 공급장애 지역은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19개 지자체와 자체 공급을 하는 4개 지자체다. 한강유역의 경우 음성, 진천 등의 지역에서 물 부족이 발생했으며 금강유역은 고창, 청주, 영산강·섬진강유역은 무안, 해남 등에서 물 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가옥 내 수도시설의 동파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돗물을 틀어 놓는 등 전체적으로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탓이다.

수자원공사는 한파 이전에 대비, 정수장 생산량을 약 113% 증가해 최대로 공급하고 있으며 일부 지자체의 경우 수돗물 배분량을 초과해 공급 중이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당분간 한파는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유역수도지원센터 간 협업을 통한 비상대응 및 지원 체계를 유지해 상황 종료 시까지 수돗물 부족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stice@daejonilbo.com  강정의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