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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1번지' 괴산 전국서 빛났다

2021-01-17 기사
편집 2021-01-17 13:12:57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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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괴산군이 지난 15일 신축년 새해 군민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2021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발표했다

주요제도는 △복지 △일반·행정지방세 △경제·문화 △환경·교통·안전 △농축산·식품 5대 분야 35건(괴산군 10건, 충북·전국 25건)이다.

군은 지역 302개소 경로당에 한궁 장비를 지원하며, 지역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보행이 어려운 장기요양등급 외 A·B판정자에게 성인용 보행기 100대를 지원하는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그동안 시행해오던 괴산군 인구증가 지원시책도 확대한다.

우수기관 및 기업체 직원이 군으로 전입한 후 오는 12월 31일까지 유지하는 인원이 5명 이상일 경우 30만원부터 1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또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부부(만19-39세)에게는 정착 장려금 100만원(2년 분할) 국적취득일로부터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자에게 30만원 지급하는 등 확대 시행한다.

군은 본청의 팀장급 이상 공무원을 개별 민원의 책임관으로 지정해 책임을 맡은 민원이 종결 될 때까지 민원인을 지원하는 민원책임관제를 운영하며, 중위소득 50%이하 가구에 1인 가구 기준 매월 4만원을 지급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도 시행한다.

이 외에도 조례 개정으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지급, 행복택시 탑승자 부담요금 완화, 기존 식품접객영업자 위생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 제도를 시행한다.

한편, 2021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www.goe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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