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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아동학대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결의문' 채택

2021-01-14기사 편집 2021-01-14 16:24:50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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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는 14일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동학대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사진>.

결의문에서 시의회는 "학대와 방조로 목숨을 잃은 정인이 사건이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아동학대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 개선과 아동학대 사건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강화와 입양 사후 관리 등 빈틈 없는 아동보호 방안 수립을 요구했다.

황천순 의장은 "제2, 제3의 정인이가 나오지 않도록 아동학대 사건 가해자를 엄벌에 처할 것과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법과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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