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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미취학아동 14명 소재 미확인 안전 우려

2021-01-14기사 편집 2021-01-14 16:14:30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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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미취학아동 14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각 시도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 아동들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고, 소재도 불명확해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미취학 아동들이다.

시도별로는 대전이 3명, 세종 6명, 충남 5명이다.

대전은 예비소집 미응소자 1153명 가운데 1148명이 소재가 파악됐다. 나머지 5명 가운데 2명은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조해 확인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3명에 대해 시교육청은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세종은 미응소자 609명 중에서 603명의 소재가 파악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가 불명확한 6명에 대해서는 경찰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충남도교육청은 취학아동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학생 562명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학생 5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충남지역 소재 미 파악 아동은 천안 6명, 아산, 서산, 논산·계룡, 보령, 서천 각 1명이다. 이 중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5명에 대해 우선 수사를 의뢰했다. 도교육청은 나머지 6명에 대해서도 소재 파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전이 없을 경우 추가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유선 전화와 방문 등으로 미취학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 같은 방법에도 소재 파악이 불가능한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있다. 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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