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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벽사진경' 21일 공연

2021-01-14기사 편집 2021-01-14 16:03:45      정민지 기자 zmz12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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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벽사진경.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풍류마당 '신년음악회 벽사진경'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축년 새해 첫 공연인 이번 무대는 사귀를 쫓고 경사로운 일을 맞이하는 뜻의 '벽사진경'을 주제로, 우리 전통음악 본연의 음색과 멋에 집중한 공연이 마련돼 있다.

1부는 생명이 하늘처럼 영원하길 기원하는 관악합주 '수제천'을 시작으로, 생황의 부드러운 음색과 단소의 고운 음색이 어우러지는 생소병주 '수룡음', 악귀를 쫓아내고 평온을 기원하는 궁중무용 '처용무',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가곡 '태평가'가 이어진다.

2부에선 나라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민속무용 '태평무', 풍류의 멋스러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민요 '널뛰기' '신사철가' '한강수타령' '매화타령', 만사형통을 축원하는 연희 '비나리' '액맥이타령' '선반 판굿'까지 흥겨운 무대가 준비돼 있다.

공원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또는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 객석은 30%로 제한돼 운영된다. 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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