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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긴급 화재안전점검으로 화재예방

2021-01-14 기사
편집 2021-01-14 11:08:16
 최의성 기자
 cnce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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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보령소방서는 다음달 19일까지 관내 코로나19 대응 생활치료시설 등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느라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긴급안전점검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임시생활시설 2개소, 요양병원 3개소, 노인복지시설 14개소, 정신의료기관 1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등 시설 운영 여건에 따라 현장방문 또는 비대면 자율점검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시설에 대한 중요시설 작동여부 및 유지·관리 실태 △경보설비의 유지·관리 상황 △비상구 출입문 및 피난시설 등 사용가능 여부 확인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의 업무 추진사항 등이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수칙과 관련지침을 준수하여 대상처 방문 시 최소 인원이 감염병 보호복을 착용하여 방문·점검할 방침이다.

박지영 화재대책과장은 "보령 시민 모두가 화재 등 위험요소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으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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