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딸기의 제철이 봄에서 겨울로 빠르게 옮겨가는 요즘, 진천군에서도 `생거진천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8월 정식한 국내육성 싼타 품종이 지난 10월 말부터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진천읍의 한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딸기의 제철이 봄에서 겨울로 빠르게 옮겨가는 요즘, 진천군에서도 `생거진천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8월 정식한 국내육성 싼타 품종이 지난 10월 말부터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진천읍의 한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딸기의 제철이 봄에서 겨울로 빠르게 옮겨가는 요즘, 진천군에서도 `생거진천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 8월 정식한 국내육성 싼타 품종이 지난 10월 말부터 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진천읍의 한 농가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진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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