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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울고 또 우는 지역 문화예술계....공모사업 지원 증가, 국제행사는 줄고

2021-01-13기사 편집 2021-01-13 17:52:00      정민지 기자 zmz12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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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21 예술지원 정기공모 총 842건 접수… 국제예술지원 코로나19로 감소

첨부사진1대전문화재단 [사진=대전일보DB]


대전문화재단이 올해 추진하는 예술지원 정기공모 사업의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국제예술행사는 신청 건수가 지난해 대비 절반 감소했다.

13일 대전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 2021년 예술지원 정기공모 11개 사업에 대해 총 842건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51건 증가한 수치다.

단위 사업별로는 청년예술인지원 261건, 중견예술인지원 338건, 원로예술인 지원 113건, 차세대artiStar지원 41건,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9건, 문화예술연구 및 평론 지원 15건 등이다.

전체적으로 예술창작지원사업 분야에서 지원신청 건수가 늘어났으며, 특히 청년예술인지원 부문이 50% 이상 상승하는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19여파에 타격을 받은 지역 문화예술계의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또한 코로나 19여파가 반영됐다.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은 지난해 18건에서 올해 9건으로 절반이 줄었다. 선정 결과는 단위사업별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초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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