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큰마을네거리에 위치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섰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한 희망2021 나눔캠페인이 12일 현재 56억 1000만원(목표액 51억 2000만원)을 모금해 109.7도를 달성했다. 신호철 기자
대전 서구 큰마을네거리에 위치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섰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한 희망2021 나눔캠페인이 12일 현재 56억 1000만원(목표액 51억 2000만원)을 모금해 109.7도를 달성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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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큰마을네거리에 위치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섰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한 희망2021 나눔캠페인이 12일 현재 56억 1000만원(목표액 51억 2000만원)을 모금해 109.7도를 달성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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