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 안팎의 북극발 한파가 주말 내내 전국에 맹위를 떨쳤다. 10일 오전 세종시 금남교 인근 금강변에 상고대가 피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영하 20도 안팎의 북극발 한파가 주말 내내 전국에 맹위를 떨쳤다. 10일 오전 세종시 금남교 인근 금강변에 상고대가 피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영하 20도 안팎의 북극발 한파가 주말 내내 전국에 맹위를 떨쳤다. 10일 오전 세종시 금남교 인근 금강변에 상고대가 피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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