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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지역에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30대 진도에서 검거

2021-01-07기사 편집 2021-01-07 15:32:33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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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충북지방경찰청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검거했다.7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58분쯤 옥천지역의 한 모텔에서 절단기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났다. 보호관찰소로부터 신고받은 경찰은 도주 이틀만인 지난 5일 전남 진도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집안제사를 지내기 위해 옥천에 왔다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 답답해서 전자발찌를 훼손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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