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A(37)씨와 B(65)씨 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화물차 후미 추돌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천안동남소방서는 사고난 차량 중 탱크로리에 유해화학물질이 적재(황산 19톤) 돼있어 유출될 경우를 대비하고자 흡착포 등을 바닥에 깐 후 안전하게 현장대응을 실시했다. 류창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A(37)씨와 B(65)씨 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화물차 후미 추돌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천안동남소방서는 사고난 차량 중 탱크로리에 유해화학물질이 적재(황산 19톤) 돼있어 유출될 경우를 대비하고자 흡착포 등을 바닥에 깐 후 안전하게 현장대응을 실시했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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