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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촌경제 리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 육성' 총력

2021-01-06 기사
편집 2021-01-06 11:22:55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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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논산시가 농촌경제를 견인할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에 총력을 펴기로 했다.

이는 농가소득 10% 이상 증대를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6일 시에 따르면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는 오는 3월 15일까지 2021년도 강소농 육성을 위한 신규 강소농 대상을 신청접수한다.

강소농 육성은 경영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이 있는 농업경영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강소농 육성은 농업 경영체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며,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향상, 역량개발'등을 통해 농업소득을 10%이상 올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농업경영체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로 신청서를 접수한 후 강소농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선정된 이후 강소농 관련 각종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787개 농업경영체가 강소농으로 선정되어 농업경영개선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관심분야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기존강소농과 신규강소농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촌 발전을 견인할 강소농 육성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강소농 신청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정보팀(☎041(746)8341)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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