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3번(70대)은 지난해 12월 31일 확진된 847번(지역 경제계 인사)과 24일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883번의 딸인 884번(40대)과 며느리885번(40대), 손녀 886번(10대)까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밤 늦게 확진된 882번(40대)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A교회 관련 확진자로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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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번(70대)은 지난해 12월 31일 확진된 847번(지역 경제계 인사)과 24일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883번의 딸인 884번(40대)과 며느리885번(40대), 손녀 886번(10대)까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밤 늦게 확진된 882번(40대)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A교회 관련 확진자로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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