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유성구에 따르면 `세계측지계 변환 사업`은 일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지적공부를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로 변환해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공간정보 좌표 체계의 일원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됐다.
세계측지계 도입 시범사업 추진 지자체로 선정된 유성구는 지역 내 5만 3576필지와 4452점의 지적기준점을 세계측지계 성과로 산출했다.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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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성구에 따르면 `세계측지계 변환 사업`은 일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지적공부를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로 변환해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공간정보 좌표 체계의 일원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됐다.
세계측지계 도입 시범사업 추진 지자체로 선정된 유성구는 지역 내 5만 3576필지와 4452점의 지적기준점을 세계측지계 성과로 산출했다.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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