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도하는 동네건강·돌봄 협동조합 만들기' 사업성과 등 공유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주민이 주도하는 동네건강·돌봄 협동조합 만들기`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제공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와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주민이 주도하는 동네건강·돌봄 협동조합 만들기`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제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23일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주민이 주도하는 동네건강·돌봄 협동조합 만들기` 최종 성과보고회와 사회적경제 돌봄클러스트 비젼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주민이 주도하는 동네 건강·돌봄 협동조합 만들기` 사업에서 창업된 협동조합의 사업 및 운영 평가, 조직점검 및 솔루션 분석,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사업 및 예비사회적 기업진출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됐다.

캠코와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3개 분야 협동조합 창업자 선정에서부터 인큐베이팅(맞춤형 경영 컨설팅, 아카데미 등), 금융지원 등 창업자의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오고 있다.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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