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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 사업 추진

2020-12-22 기사
편집 2020-12-22 10:59:47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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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논산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와 도시가스, 등유, LPG, 연탄 등 에너지원을 선택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신부, 중증질환자 등을 1명 이상 세대원으로 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며,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수에 따라 최소 9만 5천원에서 최대 16만 7천원까지 지원되며, 오는 2021년 4월 30일까지 사용가능하다.

바우처를 발급받은 가구는 전기, 가스 등 가상카드 자동요금 차감방식 또는 등유, LPG, 연탄 등을 실물카드로 구입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직원은 물론 이장단, 부녀회 등 민간단체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에너지 취약계층을 발굴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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