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현대엘리베이터, 중국 하얼빈시 에스컬레이터 200대 수주 '쾌거'

2020-12-17 기사
편집 2020-12-17 11:12:00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충주]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가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지하철 3호선 19개 역사에 설치될 에스컬레이터 200대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9월 지하철 2호선 229대 수주에 이어 올해 중국 공공부문서 거둔 두 번째 성과다. 수주액은 약 1억 5400만 위안(한화 약 258억 원)이다.

2017년부터 하얼빈 지하철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해온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수주로 총 누적 547대를 달성했다. 이번 수주로 동사는 하얼빈 지하철 48개 역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며, 확고한 최대 공급업체로 입지도 다졌다. 내년 상반기에는 지하철 3호선 3기 120대 입찰이 예정되어 있다.

채홍룡 현대엘리베이터 중국법인장은 "지속적인 품질과 서비스 강화 노력이 현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신공장 준공에 이어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혁신을 통해 중국 내 공공부문 수주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kh0441@daejonilbo.com  진광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