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직산사거리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392억 원을 투입해 직산사거리 1.12㎞ 구간에 지하차도 1개소(605m)를 신설하고 도로를 확장하는 `직산사거리 입체화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88%로 시는 상하행선 각 1차로씩 우선 임시 개통하고 내년 1월 중 왕복 4차선을 모두 개통할 계획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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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직산사거리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392억 원을 투입해 직산사거리 1.12㎞ 구간에 지하차도 1개소(605m)를 신설하고 도로를 확장하는 `직산사거리 입체화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88%로 시는 상하행선 각 1차로씩 우선 임시 개통하고 내년 1월 중 왕복 4차선을 모두 개통할 계획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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