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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농협, 좋은 실적 거두며 '겹 경사'

2020-12-15 기사
편집 2020-12-15 15:25:23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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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주지역 농협들이 좋을 실적을 거두며 겹 경사를 맞고 있다.

농협 충주시지부에 따르면 산척농협(조합장 서용석)은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4분기 범 농협 사회공헌 우수 농·축협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산척농협은 지난 8월 집중 호우로 농가의 큰 피해가 발생하자 전 임직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군 부대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이끌어 복구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적기 지원에 앞장섰다.

이외에도 행정기관과 함께 수해지역 마을회관에 쌀, 생수 등을 지원하는 한편 농가주부모임 등 여성봉사단체에서는 식료품을 보태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서용석 조합장은"사상 초유의 비 피해에도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복구에 노력해 조속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함께 헤쳐나가는데 앞장서는 산척농협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안보농협(조합장 권오춘)은 상호금융대출금 500억원을 채우며 충북농협 충북본부로부터 달성탑 수상했다. 이는 코로나19 및 어려운 금융환경에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내실 있는 경영관리와 함께 농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해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얻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권오춘 조합장은 "상호금융대출금 500억원 달성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조합원·고객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의 결과이며 앞으로 더욱 발전되고 질 높은 금융서비스의 제공으로 믿을 수 있는 지역 최고의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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