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보령시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연말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전기자동차 화물 10대와 전기이륜차 33대 등 모두 43대이다.

전기화물차는 최소 1700만 원에서 최대 27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고, 초소형 화물의 경우 차량의 종류와 관계없이 762만 원이 지원된다.

전기이륜차의 경우 △경형은 최소 153만 원에서 최대 210만 원 △소형은 최소 234만 원에서 최대 260만 원 △대형 및 기타형은 최소 301만 원에서 최대 3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10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보령시에 주소를 연속해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보령시 관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기업, 사업자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이내라도 예산 소진 시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고, 기간 중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기자동차 구매 차량별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보급차종은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준에 적합한 차량으로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www.ev.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 확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보령시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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