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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남영건설(주),'코로나 한파'속 따뜻한 나눔

2020-12-14 기사
편집 2020-12-14 11:20:05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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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주)남영건설 문대식(오른쪽 두번째) 대표가 14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마스크와 연탄을 기탁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충주시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는 14일 지역 내 소재한 (주)남영건설의 문대식 대표가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마스크 1000 장과 연탄 3000 장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문대식 대표는 매년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동구 밖 과수원길 작은 음악회'를 후원해 오며 이웃들의 행복한 삶을 챙기는 일에 앞장서 왔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음악회가 취소됨에 따라, 연말연시 나눔 봉사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표현했다.

문대식 대표는 "코로나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정으로 한겨울 추위와 코로나를 이겨내도록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강은 교현안림동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를 돌보는 교현안림동 주민들의 저력을 매일 실감하고 있다"며 "주민 모두 코로나 한파를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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