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은 올해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발한 한 해의 추억과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된다.
창단식부터 전지훈련, 플레이오프까지 그라운드 안팎의 희로애락과 지역밀착활동 등 한 해 동안의 다양한 순간들이 담길 예정이다.
하나시티즌과 함께한 팬들과의 추억도 함께 담는다. 오는 16일까지 이메일(daejeonfc1997@gmail.com)로 사진을 보내면 된다.
제작용 사진으로 채택된 참여자에게는 사진집이 선물로 증정된다.
사진집은 이번 달 말 발간될 예정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제공된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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