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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13·14일 하늘에 수 놓는다

2020-12-10 기사
편집 2020-12-10 17:01:34
 장진웅 기자
 woong853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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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유성우, 지구 통과 예정

첨부사진1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책임연구원이 2017년 12월 13·14일에 촬영한 쌍둥이자리 유성우. 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혜성의 부스러기인 유성(별똥별)이 비처럼 쏟아지는 유성우를 오는 13·14일 이틀 사이에 관찰할 수 있을 전망이다.

10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매해 12월에 지구를 통과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올해에는 오는 13일과 14일 사이에 지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13일 밤을 넘어 14일 새벽까지 가장 많은 유성우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다만, 시간당 약 150개의 유성구가 쏟아지는 절정 시간대인 극대시간은 14일 오전 9시 50분으로 예측된다.

관측 장소로는 도시 불빛에서 벗어나 깜깜하고 맑은 밤하늘이 있고, 주변 높은 건물과 산이 없는 사방이 트여 있는 곳이 좋다. 또한 월령·월출몰 시간 등을 확인해 가능한 밤하늘이 어두운 시점을 택해 관측하는 게 좋다.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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