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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KBS '여러분의 무대' 방영

2020-12-09 기사
편집 2020-12-09 11:13:10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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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주시가 연말을 맞아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는 비대면 음악여행을 마련했다.

시는 KBS충주 개국 36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인 '여러분의 무대' 충주시편이 오는 11일과 18일에 방영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KBS충주방송국과 함께 매년 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 향유와 시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해 왔다.

그러나 올해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기존 대면 공연의 개최를 선제적으로 취소하고, 충주시민은 물론 충북도민이 모두 시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송 프로그램으로 변경·제작했다.

KBS청주 1TV에서 방영되는 '여러분의 무대'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춤과 노래, 지역특산물 홍보, 장기 자랑 등으로 끼를 발산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초대 가수의 공연으로 즐겁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여러분의 무대 충주시편'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감동을 선사하고자 지역 내 시장상인, 문화관광해설사, 시립택견단 등이 출연해 다채롭고 알찬 무대를 선보였다.

'여러분의 무대 충주시편'은 오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KBS청주 1TV에서 오후 5시 30분 방영된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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