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일 대전 유성구 한 음식점에서 테이블 띄우기 등 방역 수칙이 지켜지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 식사를 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일 대전 유성구 한 음식점에서 테이블 띄우기 등 방역 수칙이 지켜지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 식사를 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8일 대전 유성구 한 음식점에서 테이블 띄우기 등 방역 수칙이 지켜지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 식사를 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