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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0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상 수상

2020-12-08 기사
편집 2020-12-08 13:30:58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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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주시가 2020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과 인증현판을 받았다.

충주시에 따르면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국민들이 민원실에서 경험하는 공간 및 서비스 분야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대통령 표창 1, 국무총리 표창 3, 장관 표창 16개 기관 등 총 2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충주시는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감·소통·배려 민원실'이라는 모토를 기본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민원서비스 운영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특히 올해 완료된 민원실 공간혁신 리모델링을 통해 경직된 관공서의 이미지를 벗어나 시민 누구나 민원실을 방문해 행정업무 외에도 다양한 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내·외부 환경 분야에서는 시민의 접근성·편의성을 고려한 최적의 공간배치와 민원인 전용 사무공간(민원전용 PC, 복사기 등 사무기기), 민원인 쉼터(북카페, 건강측정존 등), 전문가 상담공간(세무사, 법무사 등), 어린이 놀이방, 수어 영상통화공간, 사회적 약자(장애인, 어르신 등) 배려창구 운영 등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조성을 통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서비스 운영 분야에서는 도내 최초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옥외 24시간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시민행복콜센터, 무료민원상담실(세무, 법무, 일반행정 등), 사전심사청구제, 민원처리 문자 안내 서비스 운영, 민원안내 점자 책자 및 외국어 해석본 비치 등 민원인을 배려하는 서비스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원현장으로 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방문 간담회',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충주시 SNS '충주톡' 및 '충TV' 등 매년 민원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반영하는 시민 공감·소통 민원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는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정애 충주시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은 시민들께서 일상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곳인 동시에 행정서비스의 질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간"이라며 "그렇기에 더 많은 시민이 시 청사에 방문하여 행정업무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언제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올해 민원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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