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관(사진 왼쪽) (주)HKC 사장이 지난 4일 김동일 시장에게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채희관(사진 왼쪽) (주)HKC 사장이 지난 4일 김동일 시장에게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보령시 제공
[보령] 채희관 (주)HKC 사장이 지난 4일 김동일 시장에게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주)HKC는 2002년 단열 개인사업자로 출발해 (주)HKC로 법인전환 뒤 2009년 4월 ISO 9001, 14001 인증을 받아 보령화력을 비롯한 한국수력원자력 및 5개 화력발전, 한전 KPS 협력 및 적격업체로 등록한 보령지역의 대표적인 발전플랜트 전문기업이다.

채희관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선물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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