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대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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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했다. 지역 확진자는 115명으로 늘었다. 114번 확진자는 50대로, 지역 9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그는 지난달 28일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달 4일 양성으로 나타났다. 115번 확진자는 10대로, 관악구 51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14번과 115번 확진자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정확한 동선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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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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