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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인도네시아 아체주 초등학교 위생시설 지원

2020-12-03기사 편집 2020-12-03 16:33:21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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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11곳, 개수대 60개, 체온계 110개 설치 및 지원

첨부사진1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아체주(州) 반다아체 및 아체베사르 지역 초등학교에 화장실과 개수대 설치를 완공했다고 3일 밝혔다. 완공식은 지난달 26일 아체주 정부 관계자와 학교보건위원장 등 27명의 현지 학교보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체베사르 SDN Lamreung 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아체주(州) 반다아체 및 아체베사르 지역 초등학교에 화장실과 개수대 설치를 완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관협력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건강증진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화장실은 학생들의 접근성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대상학교 11개교에 2개월 기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학생들의 손 씻기 일상화를 위한 개수대는 사업대상학교 30개교에 2개씩 총 60개가 설치됐다. 이외에도 집합시설의 코로나19 예방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고성능 비접촉식 체온계 110개를 현지 보건국에 지원했다.

채종일 건협 회장은"전 세계에서 유행중인 코로나19 상황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체지역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지 지역정부와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OICA와 함께 지속적으로 개발도상국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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