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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융합클러스터 2.사업단 출범 1년 신성장 동력 창출 기여

2020-12-03기사 편집 2020-12-03 16:28:27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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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난해 11월 출범한 충남테크노파크의 'SW 융합클러스터 2.0 사업단'(이하 SW사업단)이 소프트웨어와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 연계로 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돕고 있다

3일 SW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년간 SW 융합 제품 상용화와 관련 제이케이코어, 에스엔디솔루션 등 11개 기업을 지원해 기업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을 도왔다.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제이케이코어는 SW 융합 제품 상용화를 활용해 전용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는 반응형 IoT 관리플랫폼 구축으로 매출이 60% 증가했다. 5명도 신규 고용했다. 자동차 산업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스엔디솔루션은 디스플레이 레진 도포 검사 공정 최적화를 위한 3D, 2D 영상 검사 솔루션 개발 및 딥러닝을 활용한 스마트 검사 시스템 개발에 도전해 14.3% 매출 증가의 성과를 거뒀다.

SW사업단은 SW 융합 3D모델링·공공데이터 활용 빅데이터 분석 등 280명의 대학생 SW취업연계교육 등 전문 인력 양성도 진행했다<사진>.

SW사업단 관계자는 "융복합 디스플레이 등 ICT 분야의 스타 기업 육성 및 SW 융합인력 양성 등을 통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SW 융합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지역 특화산업 고도화 및 신시장 개척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W사업단은 2023년까지 총 190억 원을 투입해 지역 핵심산업과 SW 융합으로 천안과 아산 지역을 세계적인 융복합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로 구축할 계획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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