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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상·하수도 보급률 목표치 98.2%, 82.0% 달성 전망

2020-12-03기사 편집 2020-12-03 15:38:17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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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0년 상·하수도 성과보고회 개최

첨부사진13일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들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상·하수도 성과보고회를 갖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올해 상·하수도 보급률 목표치 98.2%와 82%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3일 영상회의 방식으로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상·하수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전망했다. 이는 환경부 통계 자료 기준 2018년 말 상수도 보급률 97.1%, 하수도 보급률 79.7% 대비 각각 1.1%(연평균 0.55%), 2.3%(연평균 1.15%)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도 단위 연평균 상·하수도 보급률 증가분인 상수도 0.32%, 하수도 0.70%의 1.6-1.7배에 달하는 것이다.

도와 시·군은 올해 상수도 분야에서 농어촌생활용수개발,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등 3개 분야에 1030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또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정수장 정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5개 분야에 747억 원을 투자했다.

하수도 분야는 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10개 분야에 2461억 원을 투입해 적정한 하수처리로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주민 보건을 증진했다. 재정 집행 부문에서는 투자 효과 조기 달성 및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인 집행률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참석자들은 토의를 통해 소규모 수도시설 수질 관리 방안, 상·하수도 예산 추가 확보 방안, 상수도 동파 방지 대책,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및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 후속조치 등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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