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보은군 정이품송 자목분양 실시

2020-12-03기사 편집 2020-12-03 15:10:21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보은]보은군은 문화재청과 자목분양에 대한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4일부터 정이품송 자목 민간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자목은 근경 약 6cm, 수고 2-2.5m인 6년생으로 유전자 검사를 거쳐 정이품송의 자목으로 인정된 것으로 총 100주이다.

군은 자목 100주를 공공기관에 먼저 분양한 뒤 잔여분에 한해 민간분양할 계획이다. 2021년에도 200주를 분양한다는 방침이다.

분양을 희망 하는 국민은 보은군 홈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043-540-3369) 또는 이메일(ksshin333@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 중에서 분양 우선순위에 따라 1인 최대 2주까지 분양할 계획이다.

김진식 군 산림녹지과장은 “철저한 관리를 통한 질 좋은 자목 생산으로 정이품송의 유전자원을 보존해 우리나라 소나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육종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kybell1910@daejonilbo.com  육종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