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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3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 발생, 재검 대상자 3명

2020-12-03기사 편집 2020-12-03 10:59:48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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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는 3일 "코로나19 신규확진 자가 2명 발생했으며 재검 대상자는 3명이라"고 밝혔다.

제천시는 지난 2일 신규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및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시민과, 검사를 원하는 제천시민 417명에 대하여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제천시는 3단계 수준의 거리두기를 3일 자정을 끝으로 4일부터는 2단계 수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방침이다.

지난달 25-26일 가족 김장 모임발 확진자 13명이 나오면서 시작된 확산세는 닷새에 걸쳐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같은 달 27일 13명, 28일 14명, 29일 13명, 30일 14명, 지난 1일 11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하지만 지난 2일 4명에 이어 3일 2명 수준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은 점차 잡혀가고 있는 사항이다.

제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면서 3일 오전 9시 현재 88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오늘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진다"며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최근 상황을 고려하면 또 다시 많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능 이후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날씨가 추워지면서 바이러스 생존과 확산이 쉬워져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3단계 조치는 4일 0시 해제하지만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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