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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능감독관 확진 여파… 감독관 등 31명 교체

2020-12-03기사 편집 2020-12-03 10:47:54      조남형 기자 news8737@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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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연합뉴스]

대입수학능력시험장 감독관인 고교 교사가 코로나19에 걸려 같은 학교 소속 감독관 등 31명이 교체됐다.

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수능 전날 오후 수능 감독관 1명(대전 512번)이 아들(513번)과 함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교원과 밀접 접촉한 같은 학교 소속 감독관 18명도 수능 감독 업무에서 배제했다. 이들 감독관을 검사한 결과 1명(517번)이 더 확진됐다.

이에 따라 추가 확진 감독관의 밀접 접촉자 등 이 학교 소속 감독관 36명 가운데 24명과 본부 요원 7명이 수능 업무에서 빠졌다.

대전교육청은 예비 감독관 등을 시험장에 긴급 배치했다.

확진자들이 나온 학교에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교직원과 가족 41명은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대전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시험장 내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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