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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댄스프로젝트, '2020 춤추는 쉼터-4인 안무가전' 4일 개최

2020-12-03기사 편집 2020-12-03 10:16:25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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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020 메타댄스 정기공연 포스터.

대전의 대표 현대무용 단체 '메타댄스프로젝트'가 4일 오후 7시 30분 서구 만년동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 '2020 춤추는 쉼터-4인 안무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쉼터'라는 주제로 독립된 여러 개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옴니버스식 공연으로 진행된다. 국내외에서 출중한 실력으로 조명받고 있는 메타댄스프로젝트 소속 정진아, 방지선, 홍정아, 김재민 등 젊은 안무가 4명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안무가 정진아는 지난해 4월 국제적인 현대무용 행사 'MOADFE'에 초청돼 안무력을 입증했다. 방지선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연연계 교육프로그램을 3년간 이어오고 있고, 홍정아는 '베토벤과 카알', '카르미나 부라나' 등 주역 무용수로 활동해 왔다. 김재민은 국내 JD-KSDF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미국 ADF 장학생에 선발된 기대주다.

이번 공연에서 김재민은 김성정, 김준혁, 김슬기, 이지수와 함께 작품 '오해를 뒤집어쓴 우리들'을 선보이고, 홍정아는 고루피나 박종현과 '드렁크'로 무대를 꾸민다. 방지선은 '투게더'로 양승현, 송진우, 이시율, 이소윤과 호흡을 맞추고, 정진아는 단독으로 'Sea Sea'를 선보인다.

메타댄스프로젝트 관계자는 "젊은 안무가 4명의 실험적이고도 개성 넘치는 작품들은 현재를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생각과 시선이 담긴 작품으로 다양한 스토리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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