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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중소기업'…맥키스컴퍼니 등 34곳 선정

2020-12-02기사 편집 2020-12-02 16:57:35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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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근무환경을 갖춘 대전 지역 중소기업 34곳이 발표됐다. 대전상공회의소는 대한상공회의소·한국고용정보원·한국기업데이터·사람인·잡플래닛 등 5개 기관이 공동 평가한 올해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586곳 중 대전 기업 34곳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국 586곳 중 수도권(서울 327곳·경기 111곳)을 빼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충남에서는 16곳, 세종에서는 1곳이 각각 꼽혔다.

대전지역 선정 기업으로는 맥키스컴퍼니, 성심당, ㈜우성양행, 하레하레 등이 포함됐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개별 중소기업의 특성과 장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복지·급여, CEO비전·철학, 성장가능성, 워라밸, 승진기회, 사내문화, 임원 역량, 직원추천율 등 8개 테마로 구분했다.

8개 테마별 최우수 중소기업에는 지역 내 ㈜우성양행이 유일하게 뽑혔다. 우성양행은 '워라밸'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과 청년 취업준비생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2018년 565개사, 2019년 639개사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의 참가신청과 지역상의 추천을 받아 신용등급 BB이상, 최근 2년간 매출액 증가율, 전년도 수익률 증가율 등의 정량평가와 재직자의 정성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을 뽑는다.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대기업과 동등한 수준의 임금과 복지를 갖춘 지역 우수중소기업도 많은 만큼 청년들도 이번에 선정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도 관심을 갖고 구직활동에 전념해 꿈을 펼쳐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선정된 기업정보는 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이 진행 중인 기업은 즉시 입사지원이 가능하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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