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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이어 경북 상주 농장도 AI 확진

2020-12-02기사 편집 2020-12-02 16:53:23      장중식 기자 5004ac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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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에 오리농장에 이어 경북 상주 양계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일 신고된 경북 상주시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의사환축이 발생한 즉시 농장 출입 통제와 해당 농장의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경북 및 충남·충북·세종·강원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경북·충남·충북·세종지역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이며 가금농장과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 등이 전면 통제된다.

이와 함께 강화된 방역조치로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과 AI 일제 검사 △발생지역인 경북 상주시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등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가금농장 발생 및 야생조류 검출 상황을 감안할 때 전국 전역에 바이러스 오염 위험이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전국 가금농가에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철저한 경각심을 가지고 농장 단위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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