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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지역 조은업체제품 중국 홍콩 수출길

2020-12-02기사 편집 2020-12-02 16:33:53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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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보은지역 사회적기업인 (주)조은업체의 ABC주스가 중국과 홍콩 수출 길에 올랐다.

2일 농업회사법인 조은업체는 홍콩에 수출하기 위해 ABC주스 6000 상자(7000만 원 상당)를 선적했다.

지난 8월에 ABC주스 2139 상자(3000만 원 상당)를 홍콩에 첫 수출한 후 추가로 선적했다. 이 상품은 한국산과일과 채소만으로 생산해 홍콩현지에서 인기를 끄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은업체 제품원료중 사과는 보은산, 비트(Beet)는 정읍, 포항, 제주산, 당근은 제주, 영동, 포항산을 쓰고있다.

사과와 비트, 당근영양소를 첨가물 없이 착즙 공법으로 한 팩(100㎖)에 담는다. 일반사과보다 10배 이상 폴리페놀을 함유한 풋사과 즙도 생산한다.

보은황토대추의 겉껍질과 씨앗의 영양소까지 한 팩에 담는 대추 즙도 생산하고 있다. 체리과즙도 신상품으로 출시했다. 현재 동남아시아와 미국, 캐나다 바이어의 문의가 잇따라 해외시장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만석 조은업체 대표는 “상품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춰 외국 바이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위생적이고 건강한 상품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주)조은업체는 지난해 보은군 삼승면 상가리 보은군 R&D센터에 입주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이다. ABC주스, 사과즙, 대추 즙, 흑도라지 즙 등을 생산하는 즙 가공 전문업체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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