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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서초등학교 심폐소생 술 교육실시

2020-12-02기사 편집 2020-12-02 15:55:21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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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서초등학교는 2일 4-6학년 대상으로 도서관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 술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한적십자사의 협조로 학생들이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 술을 배워서 학생자신과 가족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우고 기술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모의 훈련으로 골든 타임의 중요성을 깨닫고 긴박한 순간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신속한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 술, 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 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심폐소생 술 교육은 모형 마네킹과 심장충격기를 이용해서 학생들이 심폐소생 술을 실습해보고 가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들 속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들 대상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최임복 군서초 교장은 “우리 몸의 뇌는 3-5분 심장이 멈추면 점차뇌손상을 일으키기 시작하기 때문에 골든 타임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직접체험하고 몸으로 습득하는 경험을 통해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힘과 지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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