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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존경하는 상사상(像) 에 박형준 서천군지부장 선정

2020-12-02기사 편집 2020-12-02 15:04:11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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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 농촌지원 발로 뛴 충남농협의 젠틀맨

첨부사진1박형준(가운데)농협 서천군지부장이 존경하는 상사 상(像)을 받은 뒤 김용택(오른쪽) 금융노조 NH농협지부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충남지역본부 제공


충남 농협의 젠틀맨 박형준 농협 서천군지부장이 농협 조직내에서 1년에 전국적으로 단 1명에게만 주는 '존경하는 상사 상(像)'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협충남지역본부는 2일 대회의실에서 길정섭 본부장과 금융노조 NH농협지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하는 상사 상(像)' 시상식을 가졌다. 1994년도부터 시작된 이 상은 NH농협지부 전국조합원들이 전국의 3급이상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방문 검증 후 최종 1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농협직원들에게는 가장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상 이다.

제33회 존경하는 상사 상을 수상한 박 지부장은 1988년 6월 22일 장항지점을 시작으로 서천군지부와 대사동지점 등 일선에서 열정과 고객만족 서비스로 농협의 위상을 높였고 충남 지역본부에서 농정협력, 농촌지원, 언론홍보 업무를 담당하며 대외협력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참 농협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기범 농협노조 충남세종지역위원장은 "박 지부장의 탁월한 사업추진 능력과 후배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과 소통의 리더쉽이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노조문화 혁신과 계통간 직원간 상생을 통한 경쟁력 있는 농협조직만의 문화를 정립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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