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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주방용 K급 소화기비치 홍보나서

2020-12-02기사 편집 2020-12-02 13:37:59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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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영동소방서 제공

[영동]영동소방서는 주방용 K급 소화기비치를 홍보하고 나섰다.

2일 이 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식용유 등으로 인한 주방화재 발생시 초기진압에 효과적인 대처를 위해 K급 소화기 비치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k급 소화기란 음식점이나 주방화재 진화에 적합한 소화기로 동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해 발생되는 화재발생시 기름 막을 형성시켜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산소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를 말한다.

설치대상은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군사시설의 주방이다. 설치기준은 25㎡ 미만 주방은 주방용 소화기(K급) 1대, 25㎡ 이상은 주방용 소화기(K급) 1대와 초과하는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로 비치해야 한다.

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식용유 등으로 발생한 화재는 일반소화기나 물로 진화하기 어렵다”며 “적재적소에 맞는 소화기를 사용해야 초기에 화재진압이 가능하므로 군민들께서는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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