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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서 코로나19 엿새 만에 확진자 수 5명 이하

2020-12-02기사 편집 2020-12-02 11:26:07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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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이상천 제천시장은 2일 코로나19 서면 브리핑에서 "엿새 만에 확진자 수가 5명 이하로 줄어 정말 다행"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현재 확진자가 1명 발생했고 4명의 재검사 결과는 확인 즉시 알려드릴 것"이라면서 "시민 모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내일까지 철저한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시의 전국에 가장 강력한,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는 4일 0시 해제할 것"이라며 "활발했던 거리가 황량해졌지만, 이번 주말까지만 자발적으로 이를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5-26일 각각 4명과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같은 달 27일과 지난 1일까지 매일 11-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다.

그러나 지난 1일 진단검사한 663명 중 1명만 양성 판정을 받았다. 4명이 재검사 대상에 오른 상황이어서 다소 증가할 가능성은 있다.

시는 1-3일 사흘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단행 중이다. 이에 따라 제천지역 노래방, 영화관, 당구장, 헬스클럽, 학원 등 1028개 다중이용시설은 문을 닫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제천시장 행정명령 계도·단속에 시 본청 공무원 350명과 읍·면·동 공무원 150명 등 500명을 투입하고 있다. 위반하면 감염병관리법에 따라 업주(관리자)는 300만 원 이하, 마스크 미착용 이용자 등은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제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83명이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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